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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말해주는 미래가 내 앞에 펼쳐지지 않는다 해도
어차피 그 날에 널 만나지 못했다면
다시 사는 내 인생도 없었을거야
너와 함께 꿈꿀 수 있다면 죽는대도 괜찮아 행복해
내가 믿던 모든 걸 버리고 너의 그 꿈 속에 살수 있다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016.09.26 Monday PM 18 : 11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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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그저 적당히만 좋아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지금처럼 이렇게 말고.
2016.09.24 Saturday PM 16 : 34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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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같은 건 싫다고 생각했다. 특히나 마지막에 병신 같은 걸 남기고 죽는 건 싫다. 걱정이 될 테니까 말이다. 세상에 남을 그 병신 같은 것이.

<양의 미래, 황정은>
2016.09.22 Thursday PM 19 : 40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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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시 아름다웠던 그 꿈속으로 데려가, 주세요.
2016.09.21 Wednesday PM 12 : 40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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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신을 잃어버리면서도 양심 양심 이렇게 부르짖어도 보오. 비참한 일이오. 한화휴제(閑話休題) ㅡ 삼월에는 부디 만납시다. 나는 지금 참 쩔쩔매는 중이오. 생활보다도 대체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를 모르겠소. 의논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오. 만나서 결국 아무 이야기도 못하고 헤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저 만나기라도 합시다. 내가 서울을 떠날 때 생각한 것은 참 어림도 없는 도원몽(桃源夢)이었오. 이러다가는 정말 자살할 것 같소.
2016.09.21 Wednesday PM 12 : 37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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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당장 죽는다고 해도 오늘 절대로 건네지 못할 말이 있다. 정말로 당신이란 사람의 울타리 안에서 나는 행복했다고,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는지도 모른다고, 당신이 지독히도 좋아서 나는 꼭 그만큼 지독하게 아팠다고, 나는 그때 가지 말라 잡고 싶었다고
2016.09.13 Tuesday PM 15 : 12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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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없는 삶에
문을 그려 넣는 마음이었을
도처의 소리 소문 없는 죽음들을

사랑한다
2016.09.13 Tuesday PM 15 : 12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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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미 끝장났고 더 바라볼 게 없는데
나는 아직도 곳곳의 별을 더 깊이 훔쳐봐야 하는데
우리의 사랑이, 어떻게, 같은가
2016.09.13 Tuesday PM 15 : 12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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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어요. 집에 돌아가서도 울었어요. 헤어지는 게 무서워요. 하지만 어서 가버려요. 그 말 듣고 울었던 걸 잊진 않을 테니까
2016.09.13 Tuesday PM 15 : 12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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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haze
기울기 시작한 하늘이 너를 삼켜버리기 전에
계속 더 멀리까지
그 눈물이 멈추는 장소까지
너를 데리고 갈 수 있다면

スキマスイッチ 藍
연애의 성공률이 말이야, 참 처참해서 말야
언제까지나 성취하지 못한 채,
그렇다고 해도 좋아하게된다니 정말 싫다..
제발 없어지라고 이럴거라면 존재자체여 사라져버려라
라는 생각을 하고 얼마나 지났을까
다음엔 언제 만날 수 있을까

それは、真昼の彗星
그러니까 내 시시한 말이나 더러운 원칙이나
분명히 네가 주운 돌맹이도
변하지않겠지만
그렇지만 넘어져 울던 봄날도
봐 거기에 있잖아
분명히 하늘이 내린 듯한
기적에는 이길 수 없겠지만
라라라

東京駅
있잖아 차라리 우리 둘만 어딘가 머나먼 세상으로 가서
최종 열차에 흔들리며 느릿하게 같이 녹을까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깐 말야
이별의 벨소리가 침묵을 깼어

ポンコツザワールド sasakure.UK
네 꿈을 먹어버렸어
맛있을 것 같은 색이었으니까
그 대신 이런 현실에
조금 거리 두고 이론 무장
네 얼굴은 보지 않아
솔직히 부끄러우니까
이 세계는 조금 부서져 있어

カムパネルラ sasakure.UK
처음부터 말이야 이런 것으로는
닿을 리 없다는 거 알고있었어
"그만큼 멀리, 그만큼 멀리,
네가 가버린 것 뿐이야"
그것 뿐이야. 그것 뿐이야.


Lucia - Ophelia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끌어안고
절대 놓지 않을거예요
내 미련함을 탓해도 돼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기쁠 거예요

ミュージックミュージック
"말"이라거나
"기분"이라거나
"그리움"이라거나
그런건 더이상 이제는
필요없어 필요없어 필요없다고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버려
나오지말아줘
2016.09.13 Tuesday PM 15 : 12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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