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신남녀> 48화 → kakaopage  → Nstore
2018.10.26 Friday AM 06 : 54  R

Stand By You

2018.10.20 Saturday PM 21 : 38  R

<실신남녀> 47화 → kakaopage  → Nstore
2018.10.03 Wednesday AM 08 : 19  R

<실신남녀> 46화 → kakaopage  → Nstore
2018.09.14 Friday PM 20 : 36  R

<실신남녀> 45화 → kakaopage  → Nstore
2018.09.03 Monday PM 15 : 49  R
나는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시간만을 기억하고자 애썼다. 나는 그를 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나의 상처는 아름답다.
/박청호, 사랑의 수사학
2018.08.15 Wednesday AM 07 : 19  R
I am completely, totally, utterly yours, at your service. "나는 완전히, 완벽히, 온전히 너의 것, 당신의 뜻대로."
2018.02.12 Monday PM 14 : 03  R
In the campus bookstore, I shop for the items on Morrie"s reading list.
교내 서점에서 모리의 추천도서 목록을 가지고 책들을 고른다.
I purchase books that I never knew existed, titles shch as Youth: Identity and Crisis, I and Thou, The Divided Self
나는 전에 이런 책이 있었나 싶은 그런 책들을 산다. 제목이 젊음,정체성과 위기,나와 너,분리된 자아 같은 것들이다.

Before college I did not know the study of human relations could be considered scholarly. Until I met Morrie, I did not believe it.
대학에 들어오기 전에 나는 인간관계에 대한 연구가 학문적으로 치부될 수 있는지도 몰랐다. 모리를 만나기 전까지 나는 그걸 믿지 않았다.

But his passion for books is real and contagious.
그런데 책에 대한 그의 열정은 사실이었고 전염성이 강하다.
We begin to talk seriously sometimes, after class, when the room has emptied.
우리는 가끔 수업후 교실이 비었을 때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He asks me questions about my life, then quotes lines from Erich Fromm. Martin Buber, Erik Erickson.
그는 내게 나의 인생에 대해 질문을 한다. 그런다음,에리히 프롬,마틴 바버,에릭 에릭슨의 글을 인용한다.
Often he defers to their words, put nothing his own advice, even though he obviously thought the same things himself.
종종 그는 그들의 말을 인용한다.분명히 그도 똑같이 생각한다해도 자신만의 충고를 내놓지 않는다.
It is at these times that I realize he is indeed a professor, not an uncle.
이럴때면 나는 그가 아저씨가 아니라 정말 교수구나 하고 깨닫는다.
One afternoon, I am complaining about the confusion of my age, what is expected of me versus what I want for myself.
어느 오후,나는 내가 원하는것과 내게 기대되는 것이 부딪혔을 때와 내 세대의 혼란에 대해 불평을 하고 있었다.

"Have I told you about the tension of opposites?" he says.
“네게 반대 긴장에 대해 얘기해준 적 있었니?” 그가 말한다.

The tension of opposites?
반대 긴장?

"Life is a series of pulls back and forth. You want to do one thing, but you are bound to do something else.
삶이란 일련의 전진과 후퇴이지. 네가 뭔가 하고 싶어, 그런데 너는 다른 것에 잡혀있지.  Something hurts you, yet you know it shoudn't.
어떤게 너를 아프게 해.하지만 너는 그것이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알고 있어.
You take certain things for granted, even when you know yuo should never take anything for granted.너는 뭔가를 단정지어. 심지어 네가 단정할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말야.

"A tension of opposites, like a pull on a rubber band. And most of us live somewhere in middle."
“반대의 긴장. 마치 고무줄 당기는 것 처럼. 우리들 대부분은 그 가운데에 살고 있어.

Sounds like a wrestling match, I say.
마치 레슬링경기 같네요.내가 말한다.

"A wrestling match." He laughs. "Yes, you could describe life that way."
레슬링 경기? 그가 웃는다. 그래. 삶을 그런식으로 표현할 수 있지.

So which side wins. I ask?
그럼 어느 쪽이 이기죠? 내가 묻는다.

"Hich side wins?"
어느 쪽이 이기냐고?

He smiles at me, the crinkled eyes, the crooked teeth.
그가 얼굴 전체로 나를 보며 웃는다

"Love wins. Love always wins.
사랑이 이기지.언제나.

Morrie believed in the inherent good of poeple.
모리는 사람들이 선천적으로 착하다고 믿는다.
But he also saw what they could become.
그러나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지도 그는 알고 있다.

"People are only mean when they're threatened." he said, "and that's what our culture does.
사람은 위협을 받을 때에만 비열해져.그가 말했다.그리고 우리의 문화도 그래.
That's what our economy does.
우리 경제도 그렇고.
Even people who have jobs in our economy are threatened, because they worry about losing them.
심지어 경제에서 일자리가 있는 사람도 위협을 받아.그들은 그 일자리를 잃을까봐 걱정하기 때문이지.
And when you get threatened, you start looking out only for yourself.
위협을 받으면 너는 저 자신만을 보기 시작해.
You start making money a good. Oy is all part of this culture." He exhaled.
너는 너만을 위해 돈을 벌지. 이 문화의 모든 부분이...
"Which is why I don't buy into it."
그래서 내가 그걸 믿지 않아.

I nodded at him and squeezed his hand.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 손을 꽉 잡았다.
We held hands regularly now.
이제 우리는 자주 손을 잡는다.
This was another change for me.
이건 내게 생긴 또다른 변화이다.
Things that before would have made me embrrassed were now routinely handled.
전에 나를 힘들게 하던 것이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
The catheter bag, connected to the tube inside him, might have disgusted me a few months earlier; it was inconsequential now.
몇 달전이라면 그의 몸에 연결된 도뇨관이 내게는 좀 비위가 상했을 텐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
So was the smell of the room.
그 방의 냄새도 그렇다.
There was his bed, there was gis chair, and that was his life.
그의 침대,의자,그의 삶도 그랬다.
Of my life were squeezed into such a thimble, I doubt I could make it smell any better.
내 삶에 그런 골무가 옭죄고 있다면 내가 과연 그걸 더 좋은 냄새가 나게 할 수 있을까?

"Believe me, when you are dying, you see it is true.
내 말을 믿어.죽어가고 있을 때 너는 그게 진실이라는걸 알게 돼.
We all have the same beginning-birth- and we all have the same end-death.
우리는 시작이 똑같아,태어나는 거지. 그리고 그 끝도 똑같아.죽음이지.
So how different can we be?
그럼 어떻게 하면 달라질까?
Invest in the human family.
가족에게 투자해.
Invest in people.
사람들에게 투자해.
Build a little community of those who you love and who love you."
네가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는 작은 사회를 만들어.

He smiles.
그가 웃는다.
"In the beginning of life, whem we are infants, we need others to survive, right?
삶을 시작하는 시기인 아기때 우리는 살려면 다른 사람이 필요하지?
And at the end of life, when you get like me, you need others to survive, right?"
그리고 삶을 마감하는 시기에도,지금의 나처럼 말야, 너는 살려면 다른 사람이 필요하지?

His voice dropped to a whisper.
그가 목소리를 낮추며 속삭였다.
"But here's the secret: in between, we need others as well."
비밀을 알려줄게.: 그 중간에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필요해.
2017.11.28 Tuesday PM 23 : 01  R

살기 위해 싸우는 거라고 했잖아. 그런데 네 싸움에서 내가 안 보여. 네 삶에 나는 없구나.

/리즌, 홍염의 연인
2017.09.18 Monday AM 11 : 21  R

죽고 싶을 때가 있었다
너와 함께 죽고 싶을 때가 있었다
왜 그러는지
영문도 모르면서

태어난 순간부터
너는 내 것이 아니었는데
너를 동반할 어떤 권리도
나에게는 없었는데
나는 불행하지도 않았는데
/다니카와 슌타로, 아버지는
2017.09.18 Monday AM 11 : 01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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