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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다 고백한다.
죽이고 싶었고
사랑했고
하늘을 나는 새를 보라는
성경 구절에도
마음이 흔들린다고.

/허연, 목요일
2016.12.19 Monday AM 08 : 02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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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없는 세상에서 나만은 언제라도 네 편인 것을 잊지마라. 세상은 넓다. 너를 놀라게 할 일도 많겠거니와 또 배울 것도 많으리라."
2016.12.15 Thursday PM 20 : 31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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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이 사랑일까
네 생각에 마음이 아파오는 것이 사랑일까

네가 무엇을 하든 용서될 때부터 사랑일까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네가 지독히 미울 때부터 사랑일까
/이애경,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2016.12.09 Friday PM 19 : 54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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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가슴에서 시를 빼앗아, 나를 쉬게 해주오.
나를 그대 신전 위로 던져주오, 숨 막히게 하는 음률의 홍수가 내 가득한 가슴에서 썰물로 빠질 때까지.
2016.12.07 Wednesday AM 00 : 45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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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야 하겠습니까마는
약속한 그대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만나지 않고도 살 수 있게
오지 말고 거기 계십시오
/이병률, 화분
2016.11.25 Friday PM 12 : 09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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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를
보려고 본 게 아니라

다만 보이니까 바라본 것일지라도

나는 꼭
당신이 불러야 할 이름이었잖아요

(홍성란 - 추신)
2016.11.24 Thursday PM 15 : 53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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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습이어도 좋아
결국은 사랑에 빠지고 말 테니까
|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있다, 조선진
2016.11.18 Friday PM 17 : 40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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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서가 아니라
그대를 원망해서도 아니라
그대에 대해 영영
무감각해지기 위해서
/장세희, 살다보면 때론 잊을 날도 오겠지요
2016.11.14 Monday PM 13 : 08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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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고, 당신은 너무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 몫의 감정을 따로 떼어낼 수가 없는 거지. 이렇게 적어두고 보니 사랑이란 단어는 또 얼마나 자기멋대로인가.
2016.11.12 Saturday PM 22 : 26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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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숨쉬는 한 넌 내 일부야. 네가 편히 눈을 감아도 내겐 지옥이야.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2016.11.05 Saturday AM 09 : 02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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